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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, 끄적

“일단 시작! 끄적끄적 기록해볼게요.”


안녕하세요!
티스토리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,
이제야 이렇게 첫 글을 남기게 됐어요.

아직 어떤 주제로 쓸지 딱 정하진 않았지만,
일단 이것저것 끄적이며 시작해보려고 해요.
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방향이 잡히겠죠?

아마 처음엔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 같아요.
여행, 영화, 일상, 그리고 그냥 생각나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볼까 해요.
아직 딱 정해진 주제는 없지만,
완벽한 글을 쓰기보다는, 그냥 가볍게 끄적끄적
그러다 괜찮은 아이템이 떠오르면,
그 방향으로 점점 발전해 나갈 수도 있겠죠?

완벽한 글을 쓰려고 하면 오히려 시작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.
그래서 가볍게 시작하고, 조금씩 성장하면 좋겠어요.

이제 조금씩 배우고 있어서 디자인도 점점 바꿔나갈꺼예요.
일단 오픈부터 해두었으니 여러분이 알려주셔도 됩니다!😅

시작은 미약하지만, 점점 더 나아질 거라고 믿어요!
앞으로 소소하게 꾸준히 기록해볼게요. 잘 부탁드립니다 :)

오늘의 끄적임 끝!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요~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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